저희 아이들은 동네 학원만 계속 보냈었어요.
큰아이 친구네 엄마가 그룹과외를 하자고 먼저 이야기해줘서 아이들 몇명을 모아서 그룹과외를 하기로 했는데
괜찮은 선생님이 계셨는데 일이 생기셔서 못하게 되셨어요..
부랴부랴 다른 선생님 구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과외스터디에 문의 했습니다.
다행이도 좋은선생님으로 소개시켜주셔서 지금 석달째 잘 하고있어요.
저희 집에서해서 제가 간식도 주고 하느라 한번씩 보면 아이들도 선생님 잘 따르고 참 마음이 놓이네요^^
감사해서 후기 남겨요.
다음에 다른 과목도 기회되면 또 모아볼 예정이에요.
ㄱ그떄도 잘 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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