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는 과외 체질인거 같아요ㅎ 평소에 독서실다녀서 독서실 안에서 인터넷강의를
들었는데 엄마가 자꾸 공부안하고 딴짓 하는거 같다고 하셔서 과외를 시작했거든요~
근데 과외수업 끝나고 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시고 검사하는데 공부를 할 수밖에 없네요
인강 들을때는 멍하니 쳐다만 보게 됐는데
과외는 수업끝나고도 숙제를 해야하니까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어요~
확실하게 과외가 저한테 맞는거 같습니다ㅎ
우리 선생님 정말 잘 가르쳐 주시고 정말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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