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 미국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발이 묶여 과외하고 있어요.
상담할때 보통 주 2회 한다고 하셨는데 저희는 수강료 추가해서 주3회 신청했고 네이티브 쌤이라서 영어 감 잃지않고 꾸준히 생활하는게 가능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수업시간 외에도 아이가 가끔 영어로 궁금한 거 카톡으로 여쭤보면 답변도 잘 해주신다고 해요.
맞벌이라 저희 부부가 퇴근하고 최대한 영어 환경 만들어준다고 해도 낮시간은 케어가 어려웠는데 선생님이 오시니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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