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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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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수 엄마에요.
민수엄마 조회수:232
2020-09-01 17:01:06

아이가 고등학교 올라갔고 첫 중간고사를 봤는데 평균이 말도 안 되게 나왔어요.

특히 수학 점수가 가관이었어요. 남편이랑 성적 때문에 대판 싸웠네요. 자식 교육은 어떻게 하는 거냐. 이러다 대학교는 가겠냐며 소

리치는 남편의 모습을 보니 내 자식이지만 정말 너무 밉더라고요. 걱정되는 마음에 주변 엄마들한테도 이야기했더니 자기 아이들도

성적도 많이 안 나왔더라고 하더라고요. 잘하는 아이는 극소수고 대부분 아이들이 성적이 안 좋게 나왔다네요.

공부 잘하는 엄마한테 물어보니 학원은 걱정되서 못 다니고 과외스터디를 통해 과외를 하고 있다고 하셔서 과외스터디를 통해

수학, 영어를 상담을 받았습니다.

대표님과 상담을 했는데 뭔가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고1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수준이 많이 낮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커리큘럼에 맞게 수업을 진행하며 이럴수록 기초부터 다지고 가야 한다고 하시길래 시범수업을 받아봤습니다.

영어 시범수업을 받았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수학 시범수업을 받았는데 저는 생각보다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 선

생님이 프라이드가 너무 강하셔서 엄청 깐깐해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아이가 진행해 보고 싶다고 해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두분다 마음에 드네요. 1달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수학, 영어 성적이 올랐네요.

특히 수학이 많이 올랐습니다.

낮은 점수여서 오른 경향도 있지만 30점 정도 올랐어요

아이가 자신이 생긴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남편도 좋아하구요.

물론 아직도 성적이 많이 낮지만 2학기 중간고사에는 더 성적이 오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선생님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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