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이 엊그제같은데 벌써 1월중순이네요
아는엄마가 추천해줘서 반신반의하고 상담받아봤는데 그래도 계속 불안하긴했죠...
과외가 복불복이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어서;
그래도 선생님이 너무 첫수업부터 열심히해주셔서그런가
아이도 뭐가 문제였는지 알것같다고 잘한번해보겠다고 하니
울컥하면서도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열심히 선생님 수업편안하게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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