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산에 사는 고3 신영이 엄마에요~
저희 신영이는 여기서 한지 한 6개월정도 된것같아요. 국어는 이제 2개월째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오히려 약간 까탈스럽게 이것저것 요구했지만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하니까 아 진작에 할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다른 엄마한테 추천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상담감사드리며 좋은 선생님과 신영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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