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령이 엄마에요~~~
영어수학과외 하고 있어요 이제 2주차네요 설날이라고 안해버리면
딸래미가 또 아예 안한다고 할까봐 선생님께 사정해서 진행했어요~
둘다 주2회씩 수업받고 있는데 선생님이 너무 꼼꼼하시고 맘에 쏙들어요
나이가 저랑 많이 차이가 안났으면 했는데 딱 그런 선생님이세요
말도 통하고 결혼을 하시다보니 책임감도 크시네요 만족스러워요
좋은선생님 과외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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