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을 맡기고 긴가민가 성적이 오를까 싶었는데
오르자마자 영어를 맡겼드랬죠^^
지금은 두과목다 90점 이상 나오고 있어요.
수학은 이제 안정적으로 접어든것같구요 8개월이나 지났네요 벌써?
수업을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래도
부담도 되시고 아이도 부담을 갖을테니 지켜봐야죠^^
그래도 성적향상된것만으로도 많이 믿음이 가요!
영어도 이성적그대로 다음학기 유지되면 좋겠어요!
좋은선생님 연결 감사해요 잘부탁드릴께요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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