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정도 지도받았어요 그전에는 앉아있지도 못하고
수업전에 아픈척까지 하면서 안하려고 했던 아이입니다
근데 선생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미리 와서 2~30분이라도 더 봐주시려고하다보니
영훈이도 마음을 연것같아요 지금은 선생님이 원하는 부분을 정확히 캐치하고
열심히 숙제도 해오고 한다네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해주시면 고3때까지 수학 걱정은 안할것같아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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