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부터 지금까지 약 삼년 되었네요 세월이 참 빨리 가는거 같아요
아이가 원래 수학을 중학교때부터 포기해서 수학시간만 되면 잠자고 딴짓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이한테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알아듣질 못하겠어서 그랬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어요
제가 너무 방치를 한거 같아서 미안하더라구요
그런데 과외 받기 시작하면서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2등급도 받고 8~90점도 받습니다.
중학교때에 비하면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이 딱 맞을정도에요 ^^
정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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