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학원 쉬는날 복습식으로 주말에만 병행하면서 했어요.
선생님이 잘 맞아서 지금은 아에 학원은 끊고 과외를 하루 더 늘려서 주중에 3일씩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대학생 선생님으로 했구요. 대학생 선생님은 오래하기 힘들다고도 하고 알바개념으로 하는사람이 많다고 들어서 기대는 크게 안했는데 선생님이 야무지고 참 괜찮으세요.
이번에 영어도 해보려고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이번에도 좋은 선생님 소개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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