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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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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찬맘 조회수:374
2020-07-14 14:27:59

안녕하세요 선생님~

수찬이 엄마 입니다.

아이가 중2 되면서 말도 안듣고 고민이 이만저만히 아니였어요

아이한테 공부하라 하면 듣지도 않고 항상 짜증만 내서 매일같이 싸웠습니다.

어느날엔 너무 화가나 너같은 자식 필요 없으니깐 나가라고 했고

수찬이가 친구네 집에 2일동안 있었네요.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집니다.

그후로 수찬이랑 사이가 더 나빠졌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 수찬이.. 학원을 다니라고 했지만 그럴때마다 신경질을 부리는데

이자식이 누구 닮아 이러는지 너무 화가났습니다.

생각해보니 남편 닮은거 같네요.. 남편이랑 하는짓이 똑같아요

남편도 모르쇠 하는데 너무 깜깜하더라구요. 자식은 하나 밖에 없는데 웬수가 따로 없네요.

그래서 어떻게 하나 싶어 인터넷에서 과외스터디를 찾았고 상담을 했습니다.

1시간 가량 전화상담을 했고 시범수업을 진행 받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상담쌤께서도 친한 형같은 쌤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영철쌤을 보내 주셨습니다.

수찬이를 설득해서 시범수업을 진행 했고 쌤이 마음에 들었는지 수업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2달째 과외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나와 안심이네요.

아직 까지 수찬이랑 서먹서먹한건 있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선생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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